파주에 여주처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한다고 꼭 가야한다는 어머니의 성화로;;;잉여로 지내고 있던 나는 어머니와
함께 다녀왔다. 오픈 전날 vip초대라는데 뭐 말이 그렇지 초대권 널린 분위기 였다.
스타일은 영국의 비스터 빌리지와아주 흡사한 분위기였다. 뭐 잘해놨다. 푸트코트도 있고, 가운데 정원처럼 쉴 장소도
많이 만들어 놓고. 가격이 정말 싸긴했다.
나는 명품이나 브랜드를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딱히 관심가는 것은 없었지만, 어머니는 너무나 좋아 하셨다;;;
이세이 미야끼, 띠어리, 소니아 니켈, 토리 버치 등등 근데 수퍼브랜드는 없었다. 누구나 아는 프라다나 샤넬같은;;;
엠포리오 알마니에서 할인된 가격이 38만원인 면티를 보고 놀라버린 소시민;;;;; 면티가 어째서 38만원인거냐?
그것도 할인가격이;;;;;;;
토리 버치 매장을 들어가기 위한 여성들의 아주 긴줄;;;;;
초대장에 있는 무료 커피&쿠키 쿠폰도 줄이 저정도 였다;;;;;
어머니의 구매품들, 어머니는 아주 소소하게 백 두개와 캐리어 하나를 사시고 미안하셨는지 아부지와 동생의 운동화를 사셨다
하지만 백의 가격이 운동화의 가격을 몇배 이긴다는거 ㅋㅋㅋㅋ
나는 역시 자라랑 유니클로랑 프라이막이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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