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레인에 들렀다가 우연히 보게된 프리레인지 쇼.  (디자인,아트 관련 학교들의 졸업전시회)
타이밍이 좋았는지 포토그래피와 비디오 전시중이었다.



엄청난 규모의 전시장;;;; 브릭레인에서 썬데이 마켓이 열리는 창고같은 큰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을
전시장으로 사용, 지하층과 3층을 통째로 빌려서 전시를 하고 있었다.
나도 언젠가는 저런 곳에서 개인전을;;;;;;;



큐브처럼 사진을 퍼즐로 맞출수 있는 설치작품.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작품. 난 이런 스타일의 사진이 참 좋다.
아이디어도 너무 좋고, 투명한 천을 대고 사진을 찍어 유화적이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살렸다. 합성이나 조작한 사진들보다 아예 찍을때
아이디어를 살려 효과를 주는 스타일이 나에게 맞는것 같다.



부르조아전시;;;;비디오작품들은 대부분 아이맥으로 전시를 하고 있었다.
위에 작품은 지나가는 관객의 얼굴을 인식해 컴퓨터에 저장되면서 각종 효과를 주는 작품이다.

한국의 졸전보다 훨씬 자유롭다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 영국이 디자인아트 강국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Posted by 가다랭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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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HannaH 2010.06.17 08:52

    제가 못해본거들 못가본곳들 너무 많네요 ㅎㅎ
    내일은 그쪽에서 응원하실껀가요

    • addr | edit/del 가다랭 2010.06.17 18:12

      앗 안녕하세요 ㅋ
      저도 미쿡은 못가바서 ㅠㅠ 가보고 싶어요~~

      네 여기도 오전에 다들 모여서 같이 보기로 ㅎㅎㅎ
      그리스전은 다들 놓쳐서요 ㅠ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