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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3 Burgess park (1)
  2. 2010.07.28 Bicester village
  3. 2010.07.12 coffee time (2)
  4. 2010.07.02 도도한 고양이씨~ (6)
  5. 2010.06.26 Notting Hill (6)

Burgess park

2010. 8. 13. 19:31 from 카테고리 없음




지하의 집과 우리집 사이에 있는 동네에서 꽤 큰 버지스 파크!!
처음에는 집 근처에 공원이 있다는 것에 한껏 고무 되었지만, 지하와 로쵸는
이 공원의 어두운면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나도 같이 공포심을 키워갔다.

지하오 로쵸는 밤에만 이 곳을 보고 판단해 버렸다;;;;;

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내고 무거운 몸을 풀기위해 공원을 선택했다.
보통 센트럴주위에 있는 공원들은 분위기가 아주 좋지만, 버지스파크는 동네가 동네다 보니;;;;
밤에 가면 정말 무슨일을 당할지도;;;;;

여튼 낮에 가본 공원은 나쁘지 않았다,




나름 깔끔한 입구와 밤과 다르게 무서운 분들은 보이지 않는다.
뭐 전형적인 영국 공원의 느낌이랄까?





나름 가운데 호수도 있다. 물고기가 썩어가고 쓰레기가 여기저기 버려져 있지만서도;;;;
낚시금지 푯말이 있지만, 아저씨들이 낚시하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보인다.

날이 어두워 짐을 느끼고 집으로 급 돌아감 ㅎㅎ



우리동네 거리도 낮에 보니 좋아 보이긴 한다. 조용한 주택가 느낌 ㅎㅎ
정면의 서민 아파트가 100년도 넘었다고 한다.
영국 최초의 서민을 위한 주택 시설로 개발된  것이 저 아파트 란다.




공원에 소풍나온 남미쪽 분들의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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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녹차의 맛 2011.06.14 02:36

    이 파크에 호수도 있었군요ㅋ

Bicester village

2010. 7. 28. 10:37 from 카테고리 없음


한국 여주 명품 아울렛이 있다면,  영국에는 비스터 빌리지가 있다.
런던에서 기차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아키가 4명이 가야 티켓를 할인 할 수 있다고 해서 아키,솔희,우키 그리고 나 이렇게
4명을 맞춰서 티켓를 구매했다.




플랫폼의 간지 모니터, 흡사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을 보는 듯한;;;;;;;




도착해보니 완전 작은 동네다. 역도 간이역 간지.
내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동양인들이다;;;;;



간이역;;;;;;;





기차에 내려서도 셔틀을 타고 좀더 가야한다. 셔틀은 기차 티켓이 있다면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도착한 비스터빌리지, 각종 명품 브랜드가 여주 처럼 즐비해 있다.
보통 40%~50% 할인 심하면 60%도;;;;;;



나야 명품에 관심도 없고 돈도 없었기에 구매한 물건은 없었다.
그런데 물건 자체도 역시 할인매장인지라, 철 지난 제품들과
정말 누가 봐도 확 튀는 물건들이 대부분이었다. 굳이 예를 들자면 레이디 가가 간지;;;

뭐 그래도 눈썰미 좋은 이들은 어디서든 굿 초이스를 하니 걱정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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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time

2010. 7. 12. 13:13 from 카테고리 없음



원래도 커피를 자주 마시긴 했지만, 런던에 온 이후로 더욱 많이 마시게 된 것이 커피이다.
왠지 만만한게 커피이고 눈에 보이는게 대부분 커피샵이다 보니, 친구를 기다리거나
잠시 외출을 하거나, 시간을 때울때 조차 커피샵으로 가게 된다.

이상하게도 상황에 따라 가는 커피샵이 의도하지 않게 정해져 버렸다.

옥스퍼드 서커스에 나가서 사람들 구경하며 커피를 마실 때는 카페 네로를.
(네로의 위치가 아마 사람구경하기 딱 좋은 위치라고 본다. ㅎㅎ)

런던거주 유일한 친구 지하를 만날 때면 어디든 무조건 스타벅스.
(지하는 스타벅스 추종자 이기에;;;;;;)

멀리 안나가고 잠시 동네 앞에서 장이나 보게 되는 날은 코스타.
(집앞에는 코스타 밖에 없어서......)

언제나 친절한 동생 아키를 만나게 되면 프렛.
(아키의 학교 선배가 사장이라는 이유로;;;;;;)


보통 나는 네로를 간다. 네로는 한국의 커피샵들 처럼 쿠폰제도가 있어서
10잔 먹으면 1잔 을 주는 이유로;;;

그리고 런던에 온 이후로 아메리카노만 먹던 내가 희안하게 라떼를 즐기게 되어 버렸다.
아메리카노 왜케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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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zeeha 2010.07.27 00:03

    요맨. 너 한국들어갈때 이용했던 그 짐배송 업체 이름이 뭐고? 메일좀 줘~

  2. addr | edit/del | reply 가다랭 2010.07.27 23:12

    맨 오케이~~






집에 오는 길에 만난 옆집 아주머니의 고양이씨
도도한 녀석이 내가 아는 척 해주려 하니 거만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사진을 찍자 도망가 버렸다;;;;;;

어쩔 때는 우리집 거실까지 들어와 자기 집인냥 쇼파에 누워 있기도 하고
내가 나중에 먹을려고 놔뒀던 나의 음식들을 먹다가 걸린 적도 있다.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씨~~ 나랑도 좀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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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07.07 03:06

    비밀댓글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zeeha 2010.07.08 06:02

    메인 이미지 너무 이쁜데!

    • addr | edit/del 가다랭 2010.07.08 21:21

      너랑 꼴라보 해야해!!!

  3. addr | edit/del | reply HannaH 2010.07.09 11:05

    아 오랜만에 오니 너무 귀여운 고양이씨가 있군요
    맛있는거 주고싶어요 >_<

    • addr | edit/del 가다랭 2010.07.11 01:51

      저도 고양이 포스팅 ㅎㅎ 맨날 제꺼 뺏어 먹어요 ㅠㅠ

Notting Hill

2010. 6. 26. 22:06 from 카테고리 없음



영화 노팅힐의 배경인 노팅힐, 하이드 파크를 지나 조금만 가면 나오는 곳이다.
영화에서 보여진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휴 그랜트의 서점도 안보이고;;;;;;
여하튼, 이쁘장한 주택가들을 지나 깊숙히 들어가면 노팅힐 마켓에 들어서게 된다.
(참고로 이번에 당선된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도 당선 후 노팅힐로 이사를 왔다고 한다.)




중간에 가다랩 스티커 발견~(내가 붙혔지만 ㅎㅎㅎ)




노팅힐 마켓이라고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니고, 여느 스트릿 마켓과 마찬가지로
시장바닥 옷, 시장음식, 청과류, 가끔 알수 없는 잡동사니들.......




맛있어 보이는 닭고기 볶음. 더워보이지만 끝까지 비니를 고수하는 센스!!




아직도 턴테이블을 발견하면 잠시 주춤하게 되는 버릇.
굳이 필요한것은 아닌데도 말이다. 이쁘긴 하다 정말!!




마켓 끝에 쯤에 있는 구제의류 마켓들. 의외로 가격이 비싸다.
동대문 구제시장은 정말 싼데;;;;;;

노팅힐의 교훈, 영화는 영화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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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Anna 2010.06.27 20:25

    아~여기가 노팅힐이구나 ㅎ
    그래도 역시나 명소는 언제나 가보고 싶다는 실망할지라도 ㅎㅎ
    그리고 저 비니아저씨 ^^ 역시 패션의 길은 험난하다는 저 불앞에서 쯧

    • addr | edit/del 가다랭 2010.06.27 23:38

      ㅎㅎ 근데 진짜 그냥 한국 재래 시장 간지 ㅋㅋ
      저도 저 비니 살려구요 ㅋㅋㅋ
      더 나이들기 전에 근데 요즘은 런던도 더워져서 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jiw 2010.07.07 03:08

    I will go there... on these OCT..... ><
    I should go there........ once on my trip to UK^^

  3. addr | edit/del | reply HannaH 2010.07.12 04:04

    노팅힐 아직도 안봤어요 저는 ㅋㅋ 보고싶어지네요 ㅋㅋ
    저 시장은 항상 서 있나요 ? 아 여행 가고싶네요

    • addr | edit/del 가다랭 2010.07.12 13:24 신고

      아 저 시장은 주말에만 ㅎㅎ

      뭐 저런 비슷한 시장이 꽤 있어요 ~

      처음에는 우어~~ 하면서 신기해 했는데, 다 비슷비슷해요.
      ㅎㅎ 한번 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