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book

2009. 8. 4. 21:47 from 카테고리 없음


예전부터 워크북이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싼가격에 엄두도 못내고
맨날 카페나 스튜디오에서 빌려 보곤 했는데...... 이번에 중고로 지난 아주 오래 지난 ㅋㅋ
구시즌의 워크북이 매물로 나왔다. 중고라도 비싸지만, 덜컥 구매했다.
과연 도움이 될까? 입금하고 다음날 아침 후회의 느낌이 밀려왔지만, 받고 나니 소장의 기쁨도 쏠쏠하네 ㅎㅎ
Posted by 가다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