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3.18 파주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2)
  2. 2011.03.01 규칙적인 삶과 일탈과의 상관관계 (2)


파주에 여주처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한다고 꼭 가야한다는 어머니의 성화로;;;잉여로 지내고 있던 나는 어머니와

함께 다녀왔다. 오픈 전날 vip초대라는데 뭐 말이 그렇지 초대권 널린 분위기 였다. 

스타일은 영국의 비스터 빌리지와아주 흡사한 분위기였다.  뭐 잘해놨다. 푸트코트도 있고, 가운데 정원처럼 쉴 장소도

많이 만들어 놓고. 가격이 정말 싸긴했다.

나는 명품이나 브랜드를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딱히 관심가는 것은 없었지만, 어머니는 너무나 좋아 하셨다;;;

 이세이 미야끼, 띠어리, 소니아 니켈, 토리 버치 등등 근데 수퍼브랜드는 없었다. 누구나 아는 프라다나 샤넬같은;;;


엠포리오 알마니에서 할인된 가격이 38만원인 면티를 보고 놀라버린 소시민;;;;; 면티가 어째서 38만원인거냐?

그것도 할인가격이;;;;;;;



토리 버치 매장을 들어가기 위한 여성들의 아주 긴줄;;;;;

초대장에 있는 무료 커피&쿠키 쿠폰도 줄이 저정도 였다;;;;;



어머니의 구매품들, 어머니는 아주 소소하게 백 두개와 캐리어 하나를 사시고 미안하셨는지 아부지와 동생의 운동화를 사셨다
하지만 백의 가격이 운동화의 가격을 몇배 이긴다는거 ㅋㅋㅋㅋ
나는 역시 자라랑 유니클로랑 프라이막이 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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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j 2011.03.29 18:33

    와우! 대박 사셨네.

  2. addr | edit/del | reply 가다랭 2011.05.13 17:17 신고

    에이 저정도면 양호지 ㅋㅋㅋ



요즘처럼 애매한 시간이 언제 또 올지 모르겠다. 무언가 규칙적인 일이 없고, 되는 대로 산다고나 할까?
간간히 들어오던 일도 없어지고 프로젝트도 마무리 되어졌고, 하는일이라곤 술마시고 시간 때우고 하
는 일 정도? 일을 할때는 이런 자유가 항상 그리웠지만, 막상 지금은 무언가 두렵고 안절부절이다.
빨리 학교로 가서 작업만 하고 싶고, 지금은 내가 무얼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공부도 하기 싫고 아무튼
지금은 꼭 계륵같은 느낌? 버리기는 아깝고 먹기는 싫고......
집에서 기생하는 식충이 아들이 되기 싫어 오늘도 커피샵에 나와서 무로 쿠폰으로 커피한잔 마시며
머리속의 생각을 조각모음 하며, 삶의 고독을 씹는다고나 할까 ㅋㅋㅋ

정서불안, 틱장애, 행동집중발달장애, 감정적 공황, 습관적 흡연과 음주, 사회불안장애


Posted by 가다랭 트랙백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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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j 2011.03.29 18:34

    형. 나도 요즘 그지라 할 말이 없지만.
    봄 오면 내가 맥주 살게. 맥주 먹고 싶다...엉엉.
    차라리 잉여라면 좋겠다.